파생결합증권(사채) 투자위험 안내문
▣ 핵심 투자 위험 ▣
1. 일반적인 위험
- 본 증권은 주식, 채권 등의 일반적인 증권들과는 달리 기초자산의 가격변동에 연동하여 수익구조가 결정되는 파생상품적 성격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본 증권의 수익구조, 권리내용, 위험요인 등에 대한 (간이)투자설명서의 기재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본 증권에 투자할 경우 예상치 못한 투자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2. 신용위험
- 발행사의 신용상태에 따라 투자원금이 보호되지 않을 수 있는 신용위험이 있으므로 발행사의 재무현황 및 신용등급 등을 파악하고 투자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.
3. 기초자산 가격 변동위험
- 기초자산의 가격에 연계하여 증권의 수익률이 결정되므로 투자결정시 기초자산의 성격 및 과거 가격 추이, 기초자산 관련 경영환경변화 등에 따른 권리변경 가능성 등을 충분히 감안하시기 바랍니다.
4. 예금자비보호 상품의 원금손실위험
- 금융투자상품의 특성상 투자원금의 손실이 있을 수 있으며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닌 점을 숙지하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.
5. 환금성위험
- 본 증권은 거래소시장 등 장내시장에서 거래되지 않으므로, 본 증권을 취득하게 되는 투자자가 본 증권을 만기 이전에 처분 또는 양도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장외거래를 통하여야만 합니다. 따라서 본 증권에 투자를 하는 경우 유동성이 극히 제한되어 만기 이전에 본 증권을 현금화 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.
6. 중도상환 시 원금손실 위험
- 투자자 요청으로 본 증권을 중도상환 하는경우 중도상환시점에서의 공정가액(기준가)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 및 평가손실을 초래할 수 있음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.
7. 파생결합증권(주가연계증권) 투자위험*
- 파생결합증권(주가연계증권)은 대체로 손실 상환 확률은 낮으나 손실 발생시 손실 규모가 크며 손실 발생시의 실질만기는 수익 상환시보다 긴 특징을 갖습니다. 투자하시기 전에 본 증권의 기초자산, 만기, 손익구조 등을 충분히 감안하시기 바랍니다.
- * 2003~2015년 상환된 75,696개 ELS를 대상으로 투자성과를 분석한 자료에 근거합니다. –이효섭, “ELS 투자성과 분석 및 시사점”, 「자본시장리뷰지」, 2016년 봄호, 118-120쪽- 자세한 내용은 [별첨] 참조
[별첨] 파생결합증권(주가연계증권) 투자위험
- –이효섭, “ELS 투자성과 분석 및 시사점”, 「자본시장리뷰지」, 2016년 봄호, 118-120쪽–
(단, 원금비보장형에 맞게 원문을 일부 수정하였음)
□ 파생결합증권(주가연계증권)은 손실 상환 확률은 낮으나 손실 발생시 손실 규모가 크며 손실 발생시의 실질만기는 수익 상환시보다 긴 특징을 갖습니다.
- 손실 상환 비율은 9.26%로 손실상환 ELS의 평균 실현수익률 -38.29%, 연평균 실현 수익률은 -19.67%를 기록 [표1 참조]
- 손실 상환된 파생결합증권(주가연계증권)의 평균 만기는 2.15년으로 수익 상환된 ELS의 실질만기인 0.71년보다 약 3배 가까이 긴 것으로 나타남 (수익 상환은 만기 이전에 조기상환이 가능하므로 실질 만기는 줄어듦) [표1 참조]
- 평균 실현수익률 분포는 손실 상환의 경우, 0~-10%구간이 1.8%로 가장 많고, -10~-20%(0.4%), -20~-30%(0.8%), -30~-40%(1.4%), -40~-50%(1.8%), -50~-60%(1.5%), 60~70%(1.0%), -70~-80%(0.3%), -80~-90%(0.2%)를 기록, 수익 상환의 경우 0~10% 구간이 74.6%로 가장 많음 [그래프1 참조]
[표1] 파생결합증권(주가연계증권) 투자성과
유형,평균 실현수익률,연평균 투자수익률,발행금액(조원),실질만기(년),실질만기(년),개수(비중)을 설명한 표입니다.
유형 |
평균 실현수익률 |
연평균 투자수익률 |
발행금액(조원) (비중) |
실질만기(년) |
개수(비중) |
손실 상환 여부 |
수익 |
7.13% |
10.02% |
387.1 (90.38%) |
0.71 |
68,689 (90.74%) |
손실 |
-38.29% |
-19.67% |
44.2 (9.62%) |
2.15 |
7,007 (9.26%) |
- ※ 2003~2015년 상환된 ELS 중 원금비보장형 ELS 총 75,696개 대상 (실질만기 30일 미만 ELS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)
- ※ 실질만기는 상환이 확정되어 투자금액을 회수할 수 있는 만기를 의미
- ※ 투자수익률은 실현수익률과 연환산수익률 사용
(예. 액면가 10,000원의 ELS가 6개월 뒤 자동 조기상환되어 10,400원을 지급하였다면 실현수익률은 4%이고 연환산 수익률은
8%로 계산함. 연환산 수익률 = 실현수익률 / 실질만기, 연평균 투자수 익률 = 연환산 수익률의 평균)
[그래프1] 평균 실현수익률 분포
그래프1 평균 실현수익률 분포 그림은 다음을 나타냅니다.
2003년에서 2015년까지 상환된 ELS(주가연계증권) 중 원금비보장형 ELS 총 75,696 개를 대상으로 조사한내용으로,
실제 플러스 0%에서 플러스 10% 구간까지 수익률을 얻은 개수는 68,689 개이고, 74.6%를 차지하였습니다.
상세 내용으로는
마이너스 90%에서 마이너스 80%까지 0.2%가 분포하였고,
마이너스 80%에서 마이너스 70%까지 0.3%가 분포하였고,
마이너스 70%에서 마이너스 60%까지 1%가 분포하였고,
마이너스 60%에서 마이너스 50%까지 1.5%가 분포하였고,
마이너스 50%에서 마이너스 40%까지 1.8%가 분포하였고,
마이너스 40%에서 마이너스 30%까지 1.4%가 분포하였고,
마이너스 30%에서 마이너스 20%까지 0.8%가 분포하였고,
마이너스 20%에서 마이너스 10%까지 0.4%가 분포하였고,
마이너스 10%에서 0%까지 1.8%가 분포하였고,
플러스 0%에서 플러스 10%까지 74.6%가 분포하였고,
플러스 10%에서 플러스 20%까지 10.1%가 분포하였고,
플러스 20%에서 플러스 30%까지 2.9%가 분포하였고,
플러스 30%에서 플러스 40%까지 1.7%가 분포하였고,
플러스 40%에서 플러스 50%까지 0.9%가 분포하였고,
플러스 50%에서 플러스 60%까지 0.3%가 분포하였고,
플러스 60%에서 플러스 70%까지 0.2%가 분포하였고,
플러스 70%에서 플러스 100%까지 0%가 분포하였습니다.